17,340 0 0 2,968 38 0 3개월전 0

신(神)을 만난 역술인 이야기

이 이야기는 할아버지, 아버지, 나로 이어지는 실화를 책으로 엮었다. 귀신, 꿈, 미스터리한 이야기로 일반인들이 읽으면 무서울수도 있다. 나는 어려서부터 예지몽을 꾸며 내 앞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역술을 연구하고 있다. 1부는 할아버지, 아버지가 신비한 능력으로 미래를 예견하던 이야기와 나의 예지몽 이야기이다. 2부는 처음 역술을 공부할 때 했던 고민들과 점술로 미래를 예견했던 이야기이다. 3부는 역술을 넘어 신(神)에게 기도하며 기도터에서 보았던 무속인, 귀신에 대한 경험담이다. 4부는 일반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 띠 궁합, 택일에 대한 바른 이해와 조상 타령만 하는 자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않도록 설명을 해두었다. 누구나 읽게 되면 인생에 대해서..
이 이야기는 할아버지, 아버지, 나로 이어지는 실화를 책으로 엮었다.

귀신, 꿈, 미스터리한 이야기로 일반인들이 읽으면 무서울수도 있다.

나는 어려서부터 예지몽을 꾸며 내 앞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역술을 연구하고 있다.

1부는 할아버지, 아버지가 신비한 능력으로 미래를 예견하던 이야기와 나의 예지몽 이야기이다.

2부는 처음 역술을 공부할 때 했던 고민들과 점술로 미래를 예견했던 이야기이다.

3부는 역술을 넘어 신(神)에게 기도하며 기도터에서 보았던 무속인, 귀신에 대한 경험담이다.

4부는 일반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 띠 궁합, 택일에 대한 바른 이해와 조상 타령만 하는 자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않도록 설명을 해두었다.

누구나 읽게 되면 인생에 대해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지은이 김천관은 10대에는 신(神)과 소통하는 집안에서 성장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였다.

20대, 30대 초까지 회계학을 공부하여 직장생활을 하였다.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대를 이어 본격적으로 역술에 입문하였다.

어릴 적부터 신(神)과 소통하는 가정에서 자란 영향으로 역술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깨닫고 수년 동안 산신기도 끝에 신(神)을 만나게 되었다.

자연에서 음양오행을 깨우쳐서 신(新) 기문둔갑을 창안하였고 실전 육효를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현재는 수원에서 역술원을 운영 중이며 2023년도부터 역술 서적을 출간하기 위해 집필 중이다.

저서로는 '천관 육효 실전 上, 下'가 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